외계 비행물체 UFO

2020년 11월 05일 by 1244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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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계 비행물체


    그림을 자세히 보면 어떤 사람이 몸을 앞으로 숙인 채 헬멧을 쓰고 있는데 이 헬멧에 서 두 줄기의 호수가 뒤쪽으로 나와있고 코앞에 는산속 이후처럼 보이는 장치가 연결되어 있죠 또한 두 손으로는 어떤 제어장치를 다루고 있는 듯 보입니다 한마디로 1인로 개수로 보이는 매우 정밀한 기계를 조정하고 있는 모습이 묘사되어 있죠 사업만 년이라는 어마어마한 시간을 계산하는 마야의 달력과 비교할 수 없는 전 문학적 지식 등 현대 문명을 한참 뛰어넘었다는 마야 문명의 지식은 과연 어디서부터 나온 걸까요이 그림은 피렌체 베키오 궁전 2층 에르 콜레 전시실에 전시되어 있는 15세기경 에 그려진 명화 마돈나와 성 지오반니 노라는 그림입니다. 얼핏 보면 평범해 보이지만 오른쪽 상단을 잘 보면 원형의 비행 물체가 빛을 바라며 너이고 이것을 한 남자가 뚫어지게 바라보고 있죠 비행기 수리 발명되기 한참 전 25세 이행 이 화가는 어떻게 이런 구체적인 그림을 그릴 수 있었을까요이 그림은 독일 바이에른 분 박물관에 전시되어있는 16세기경에 만들어진 태피스트리 양탄자입니다. 양탄자에 양쪽 상단을 자세히 보면 검은색 비행접시 형태의 그림들을 볼 수가 있죠 일부에서는 당시 그림의 일반적으로 가톨릭 요구에 통치 소유권을 나타내는 성직자의 모자를 그려 넣었다고 하는데요 진실은 아무도 모르겠죠이 그림은 코소보라는 나라에 북서쪽 테크 지역에서 17km 떨어진 세르비아 정교회 인 날 칸이 수도원에 있는 프레스코화입니다. 14세기경 그려진 걸로 알려진 이 프레스코의 2분 전장에는 비잔틴 양식으로 그려진 십자가 처형 장면이 있는데요 이 십자가의 양 옆에는 놀랍게도 비행물체가 그려져 있고 심지어 비행물체 아내는 사람이 조종을 하고 있는 듯한 모습까지 표현되었습니다. 과연 이 모든 게 외계인 나는 징거일까요 아니면 조작되었거나 단순한 우연의 일치일까 요그 정답은 아무도 알 수 없지만 그냥 그 신비로운 만으로도 충분히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외계 생명체


    어떤 생명체가 탄생하는 것을 우리는 생명체가 살 수 있는 환경이 갖춰졌을때 필연적으로 생겨나는건지아니면 어떤 특별한 무언가가 있어야만 생겨나는지 우리는 알 수 없었습니다.증거또한 발견하지 못했습니다.증거를 발견하기위해 화성에서 가능성과 기대를 걸고 찾고 있었음에도 어떤 미생물도 발견하지 못했기때문하지만 이번에 금성 대기중에 박테리아 형식의 미생물체가 있다고 유력해지고 실제로 발견이 된다면생명체는 환경이 갖춰졌을때 필연적으로 생겨나는 거라고 우리는 확신할 수 있을 것입니다.그렇다는것은 우리은하 내에 지구와 비슷한 환경을 갖고 있을거라고 예상하는 여러 행성에 생명체가 살 수도 있을 거라는 가설은 더욱이 힘을 받을 것입니다. 항성 즉 태양과 같은 스스로 빛을 내는 별을 뜻하는 이 항성을 주변으로 그렇게 멀지도 가깝지도 않은 생명체가 살 수 있을 정도의 거리를 유지하면서 공전하는 행성 (골디락스존)안에 있는 우리가 발견한 행성에 외계생명체가 살 수 있을 거라는 기대를 할 수 있을겁니다.그렇다면 우주는 더 이상 외로운 공간이 아니라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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