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과 은하

외계인과 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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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은하수에만 수천억 개의 별들이 있는데 아마도 1 조개쯤 될 것이다. 행성뿐만 아니라 별도. 별은 별을 의미하고, 우리 태양계의 태양과 같다. 그 많은 별들은 우리 태양계와 같은 행성을 가지고 있다. 항성계의 행성들은 지구, 화성, 목성이다.(물론 각 행성은 크기와 환경이 다르다.)그러나 태양과 같은 별들이 수천억 개라면 상상조차 할 수 없다. 우주에는 우리 태양계 외에 수많은 은하계가 있다. 2016년 10월 '천체물리학 저널'에 게재된 연구결과 허블망원경의 관측 데이터를 토대로 인류가 관측한 수준에는 기존 하수의 10배가 넘는 2조 개의 은하가 존재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우주의 10% 관측 수준에서의 계산일 뿐이다.이 많은 은하들 중에서 우리 밖의 생명체와 함께 꿈틀거리고 있는 또 다른 생물군은 다른 행성, 또 다른 행성, 또 다른 은하계 어디에도 없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너무 부정적이고 비관적일 것이다.

드레이크 방정식

(우리 은하계에 존재하는 외계 지적 문명의 수를 계산하는 수학 방정식)
N: 우리 은하계에 존재하는 통신 가능한 문명의 수입니다.
R*: 우리 은하에서 1년 안에 태어난 별의 수.
fp: 이 별들이 행성을 가질 확률(0과 1 사이)
ne: 별에 속하는 행성들 중에서 생명체가 살 수 있는 행성의 수.
fl: 생명체가 실제로 조건이 있는 행성에서 태어날 확률(0과 1 사이)
fi: 태어난 생물이 지적인 문명(0과 1 사이)으로 진화할 확률.
fc: 지적 문명이 다른 별에게 그 존재를 알릴 수 있는 통신 기술을 가지고 있을 확률(0~1 사이)
L: 통신기술을 가진 지적 문명이 얼마나 오래 살아남을 수 있는지 (몇 년 안에)
드레이크 방정식을 고안한 외계 지능(SETI, Seti) SETI 연구의 창시자인 프랭크 드레이크 박사. 인류처럼 짧은 역사 속에서 문명이 진보하고 과학기술이 진보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둔다면, 프랭크 드레이크 박사의 드레이크 방정식(N = R* × fp × ne × fl × fi × fc × L) 계산은 매우 긍정적인 의미를 갖는다.그 결과 우리 은하계에는 1만 종의 외계 지적 문명이 존재할 것이다. SF문학 3대 문인 중 한 명인 아이작 아시모프는 53만 종의 외계 지적 문명이 있을 것이라고 계산했다. 에든버러 천문연구팀이 우주생물학 국제저널(IJ)에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3만 7964종의 외계 지적 문명이 존재할 것으로 보인다.드레이크 방정식의 각 항목들은 최근의 과학적 관측에 대한 사실적인 추정에 근거하여 7만 2천8백 종의 외계 지적 문명의 가치를 가지고 있다. 게다가 여러 연구기관, 많은 과학자가 계산한 외계 지능의 수는 다양했다. 이 추정치는 실제로 정확하지 않다. 우리 밖에 지적 문명의 존재를 시사하는 데만 의미가 있다. 드레이크 방정식의 항목 중 L 값이 가장 중요하다. 지적 문명의 지속 기간. 왜냐하면 오래 살수록 지적 문명의 가치는 크고 작은 변화를 만드는 데 중요하기 때문이다. 외계 문명이 오래 살수록 우리는 외계 문명의 존재를 발견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아니면, 반대로, 그들이 우리를 발견하기 더 쉽다는 것과 다르지 않다. 그러나 외계 문명이든 인류문명이든 문명 자체가 오래가지 못한다면 서로를 식별하기 어려울 것이다. 그들이 애초에 존재했는지조차 생각하기 어렵다. 인류는 인류 문명의 번영과 지속을 촉진하고 지속시키기 위해 가능한 한 평화로운 체제를 유지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그래서 외계 지성(SETI) 탐사의 선구자인 칼 세이건 박사는 조화롭고 평화로운 사회에서 우주로 향하는 문명을 증진시키기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